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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른팁 열한째 주: 입안의 공간을 생각 해보며 연습하라!

다섯째 주에서 말했듯이 아주 기초적인 측면에선 호흡과 버징이 중요하죠. 그 다음으로 입안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면 호른을 부는데 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와 “어” 사이의 발음을 한다고 생각하면 입안에 둥글고 큰 공간이 생기죠. 고음으로 갈수록 조금 수축하고 저음으로 갈수록 더 커질 수 있지만 소리가 잘 울릴 수 있는 공간을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보통 저음에서 조이는 소리가 나는 이유는 입안의 공간이 너무 작고 나가는 공기가 너무 빠르거나 또는 버징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고음에서 조이는 소리가 나는 경우, 입안의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효율적인 버징 대신 힘으로 입술을 억지로 누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음역 뿐만 아니라 입안의 공간이나 모양이 잘 유지되지 못하면 음정/음색도 바뀔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롱톤을 부는데 음정을 균일하게 유지하지 못한다거나 음과 음사이에 음색이 크게 바뀐다면 버징 다음으로는 입안의 공간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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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 YoungCor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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